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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_Travel_Logs/2017_Taiwan

[2017년 대만여행 기록 대방출] 4일 (1/2) - 가자. 내가 찾은 멋진곳 무구무기로..

택시를 타고 가던 장면을 소개 해드려요.

 

택시는 말씀드린대로, 숙소의 주인께서 소개해주셨고, 그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. 비용은 알려주신대로 냈구요. 우리 돈으로 2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.

참고로 저는 냇가에서 수영이 가능한 줄 알고 찾아간것이었는데, 냇가는 수영불가, 수영금지입니다. 물이 어느 순간에 불어날지 모릅니다. 

가끔 건너가시는 분은 보입니다만, 수영금지라고 되어있습니다. 절대 하시지 마시기를.. 

 

참 주인의 배려를 볼 수 있는 사진도 하나를 소개합니다. 집 앞에 LED가 있어서 환영 KI이렇게 나와 있을 겁니다. 그게 손님이름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. 

 우리 딸이 좋아한 2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