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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8 세부여행] Day 2 - 보홀 선착장 → 숙소(알로나 해변, Alona Beach)
MY ST[o*]RY
2021. 2. 14. 15:55
https://www.airbnb.co.kr/rooms/25120791
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6시반이었는데, 이미 컴컴 해 있었습니다. 사실 5시반 부터 어둑어둑했었구요.
열쇄는 바로 옆 Bohol Divers Club 2층에 있는 Mancini 식당에서 받았어요.
컴컴해서 사실 숙소가 어떤 모양인지, 해변이 어떤 모양인지 잘 보지를 못했어요. 내일 와보면 알겠지라고 생각했고, 짐 부터 풀었어요.
해변을 걸었고, 우리의 Libby는 친구들과 모래 놀이를 시작하게 되었죠.
길을 걷다가 호객행위에 혹해서 내일 일정은 확정, 보홀 섬 투어로 확정지었고, 아침 6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일정은 확정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