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info.hanatour.com/dest/list/food/17 에서 확인하고 찾아다녀야지라고 했으나, 실제로는 그렇게 가지는 않고, 샤부샤부 맛집 찾아가야지 라고 하다가, 현지 맛집이라고 하는 곳에 들러서 식사 했어요. 이곳은 마리바고 그릴이라는 곳입니다. 저는 한식을 더 좋아해서 정확한 평가가 불가능해요. 맛이 좋았다 정도로 기억하빈다.
'My_Travel_Logs > 2018_philippine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2018 세부여행] Day 3 - 알로나 해변(Alona Beach)에서 출발한 보홀 투어, 로복강 선상뷔페 - Loboc River Cruise (0) | 2021.02.17 |
|---|---|
| [2018 세부여행] Day 3 - 알로나 해변(Alona Beach)에서 출발한 보홀 투어, 아찔한 원주민 대나무 다리 - 행잉 브릿지(Hanging Bridge) (0) | 2021.02.17 |
| [2018 세부여행] Day 3 - 알로나 해변(Alona Beach)에서 출발한 보홀 투어, 초콜릿 힐 (0) | 2021.02.15 |
| [2018 세부여행] Day 2 - 세부 크림슨 리조트 & 스파 막탄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알로나 비치, 한쪽 끝과 다른쪽 끝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보홀 다이버스 레조트, Alona Beach, 알로나 비치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크림슨 리조트 마지막날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알로나비치 맛집약도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SM몰에서 식사하고 택시타고 공항으로 (0) | 2021.02.14 |
| [2018 세부여행] 막탄 공항에서 쇼핑 (0) | 2021.02.14 |
